코모도 여행을 알아보다 보면 가격 정보가 달러, 루피아, 유로 뒤섞여 나오는 데다 OTA마다 표기 방식이 제각각이라 헷갈린다. 여기서는 전부 원화(KRW) 기준으로 정리했다. 숨겨진 비용까지 포함해서.
리브어보드 3박4일 기준 가격 (1인)
| 등급 | 형태 | 1인 예상 비용 |
|---|---|---|
| 버짓 | 오픈트립, 기본 선실 | 40만~65만 원 |
| 중급 | 오픈트립, 일반 프라이빗 캐빈 | 70만~130만 원 |
| 프리미엄 | 오픈트립, 고급 캐빈 | 130만~210만 원 |
| 럭셔리 | 오픈트립 최고급 | 210만~400만 원 |
| 프라이빗 차터 | 배 통째 대여 (총액) | 800만~5,000만 원+ |
4박5일은 여기서 약 30~40% 추가.
포함되는 것과 아닌 것
보통 포함:
- 배 위 전 식사 (아침, 점심, 저녁)
- 식수, 커피, 차
- 선실 숙박
- 스노클링 장비 (마스크, 스노클, 오리발)
- 현지 인증 가이드
- 코모도 국립공원 입장료 및 레인저 동행비
- 라부안바조 공항/호텔 픽업
보통 별도 비용:
- 라부안바조까지의 항공편
- 주류 (피니시 위에서 따로 구매하거나 BYO)
- 승무원 팁 — 여행 끝에 1인당 20,000~50,000원 정도가 관행
- 추가 액티비티 (스쿠버다이빙 장비, 다이브 가이드 등)
OTA에서 자주 보이는 숨겨진 비용:
- "예약 수수료" (결제 페이지에서 추가되는 OTA 마진)
- 환율 불리하게 적용
- 국립공원 입장료 "별도"로 표기해 낮게 보이게 만드는 경우
직접 운영 오퍼레이터에게 바로 예약하면 이런 항목들이 없다.
OTA vs 직접 예약, 차이가 얼마나 될까
같은 피니시를 예약했을 때 비교:
| 채널 | 3박4일 1인 비용 |
|---|---|
| 현지 오퍼레이터 직접 | 90만 원 |
| 클룩 | 106~115만 원 |
| 비아토르 | 110~125만 원 |
| 발리 현지 여행사 | 115~135만 원 |
커플 기준 직접 예약으로 30~70만 원 아낄 수 있다. 같은 배, 같은 크루가 운영하는 일정이다.
전체 여행 예산 (인천 출발, 1인)
3박4일 코모도 리브어보드를 포함한 7박 여행 기준:
| 항목 | 예산 (원화) |
|---|---|
| 인천↔발리 왕복 항공 | 600,000~1,100,000 |
| 발리↔라부안바조 왕복 | 100,000~150,000 |
| 발리 2박 (중급 호텔) | 150,000~350,000 |
| 라부안바조 1박 (출항 전) | 40,000~120,000 |
| 리브어보드 3박4일 (중급) | 700,000~1,100,000 |
| 식비·관광·팁 | 80,000~180,000 |
| 1인 합계 | 약 170만~300만 원 |
버짓으로 짜면 120만 원대도 가능하고, 럭셔리로 맞추면 600만 원 이상도 된다.
등급별, 뭐가 달라지나
버짓 (40~65만 원): 다인실이거나 선실이 매우 좁다. 샤워는 공용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가는 섬, 보는 것, 스노클링 포인트는 고급 배와 거의 같다. 20대 배낭여행자에게는 충분하다.
중급 (70~130만 원): 프라이빗 캐빈에 에어컨, 화장실 포함. 음식도 다양하고, 크루 인원도 충분하다. 대부분의 여행자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
럭셔리 (210만 원 이상): 테크 원목 내장재, 제대로 된 침구, 바리스타급 커피, 선상 마사지까지 가능한 경우도 있다. 허니문이나 특별한 여행에 어울린다.
가성비를 따지는 여행자라면
코모도 리브어보드의 핵심은 "어떤 배냐"보다 "어떤 오퍼레이터냐"에 달려 있다. KIR 인증(선박 감항 인증), BNSP 가이드 자격, 제대로 된 안전 장비를 갖춘 오퍼레이터와 그렇지 않은 오퍼레이터 사이의 차이는 OTA 사진 한 장으로는 구별이 안 된다.
예약 전에 "KIR 인증서 사진 보내줄 수 있나요?"라고 물어보자. 답변이 빠르고 명확한 오퍼레이터가 진짜다.
원화로 견적 바로 받아보세요. Dara Flores Adventures WhatsApp 문의 — 당일 회신, 예약 수수료 없음.